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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간편결제 서비스 보안성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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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접속 차단 등 훼방놓더니 JP모건 등 美 대형은행, 핀테크 기업과 사업 제휴
o 신기술 도입 본격화 되는 금융권 '보안∙정책 이슈 커질 것
o 유통 빅3 페이 시장에 사활걸다
o 전자식권·예약·주문·간편결제까지…외식업 성공의 조건 '푸드테크'
o 핀테크·블록체인 등 신종 금융서비스 확산, 보안수요 견인 |
누가 뭐라고 해도 이미 간편결제는 시장에 편입된 상황. 미국 대형은행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그 단적인 예. 우리나라의 경우 서비스의 종류가 너무 많아질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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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 일상생활로 더 깊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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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직원 교육으로 보안수준 제고
o 랜섬웨어 증가·스미싱은 한풀 꺾여…2016년 사이버 보안 전망은?
o 안랩, "올해 사이버 보안 위협 증가 체감될 것" |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나 기업을 대상을 한 공격이나 개별 개인에 대한 이슈는 점차 증가할 모양새. 특히 랜섬웨어는 요주의 대상. |
포괄적이고 모호한 개인정보보호 규정, 국내 빅데이터산업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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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빅데이터 금광 '한국', 왜 활용 못할까(15년 12월)
o 데이터 대량 수집·재사용… ‘개인정보 보호’가 최대 관건
o 매머드 신용정보집중기관 '한국신용정보원' 공식 출범
o 떼어놓을 수 없는 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
o NIA, "빅데이터 분야 개인정보 활용 제도 개선 필요"
o 일본은 익명가공정보까지 만드는데..지나친 개인정보 규제, 빅데이터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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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호와 이용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나가느냐가 관건. 전세계적으로는 이용에 무게를 둔 지 오래되었다. 여기에 신용정보 집중기관의 출범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환경이 오고 있다는 얘기. |
카톡-라인, 도감청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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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FBI 고위 관계자, 사건조사 과정에서 제로데이 취약점 사용 인정
o ‘반테러법’의 또다른 테러, 감시와 검열(15년 12월)
o "테러방지법 불필요" vs "국민안전에 필수"…찬반 양론 '고조'(15년 11월) |
파리테러 이후 정부차원의 감시가 정당성을 조금씩 얻어가고 있는 모양새. 국내에서는 아직 논의 중 |
‘고객 개인정보 장사’ 홈플러스·도성환 전 사장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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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소비자단체협의회 "홈플러스 무죄, 국민 상식에 벗어나"
o 檢, '고객정보 팔아 넘긴' 홈플러스 사장에 징역 2년 구형(15년 12월)
o 홈플러스 '경품행사 기만광고'로 개인정보 빼돌려(15년 4월)
o '경품 미끼' 홈플러스, 공정위 솜방망이 처벌에 콧방귀(15년 5월) |
형사 재판 결과. 사고 당시 처벌에 무게를 둔 언론보다가 많았다는 점에서 기존과 다를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예상이 등장했지만 결과는 동일. 이렇게 되면 민사 재판도? |
우크라이나 사태로 다시 집중되고 있는 발전소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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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우크라이나 정전사태 시발점? 매크로 악성코드 500% 급증
o 우크라이나 정전은 `사이버 테러`
o 전세계 원자력발전소, 사이버 공격에 무방비(15년 10월) |
아직 정확한 상황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스턱스넷 이후 잠잠했던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 |
2016년 국내 주요 IT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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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술의 미래를 보다…CES 2016 개막
o 예고된 경쟁의 시작… IoT·드론 활용 본격화
o 올해 IT서비스 시장 소폭 성장…금융·SOC·신사업 견인차 역할 |
정보보호와 항상 같이 생각해야 하는 IT 기술과 시장. 식상하긴 하지만 눈에 띄는 것은 IoT와 드론. |
구글 '학생 정보 수집' 논란 확대···"외부 광고주와도 공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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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美교실 접수한 구글, 사생활 침해 논란(15년 12월) |
앞서 언급했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결국 정부의 감시와 기업의 개인정보 활용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