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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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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cy Column
‘메르스’ 대응에서 얻는 사이버 보안 대응 교훈 : 박영숙 대표이사 /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유출사고 발생시마다 경험자를 미경험자로 대체할 수는 없다 : 김대환 / 소만사 대표이사

2015 제3차 Security Round Up <자세히보기>
o 일시 : 7월 1일 수요일 15:00 ~ 18:00
o 장소 : 포스코 서관 17층 회의실
o 주제 : 보안관제 제대로 활용하기
o 참가대상 : CONCERT정회원사


[마감임박]정보보호 조직 운영역량 강화교육 <자세히보기>
o 주관 및 시행 : (사)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o 교육기간 : 2015년 7월 6일(월)~7(화) (2일, 16시간)
o 신청기한 : ~ 2015년 7월 1일(수)
o 신청방법 : 참가신청서 이메일(info@concert.or.kr) 접수
o CONCERT 운영위원사/정/준/협력회원사 소속직원 교육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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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검색 기간 : 2015.6.16 ~2015.6.25
Main News News Tracking Commentary

보안사고 방어 ‘골든타임’, 과도한 분석 정보로 놓쳐…사태 파악에만 24시간 허비

o 30% 기업,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준비 안되어 있어(15년 5월)
o 한국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문제점 진단과 그 대안(14년 7월)
o “보안침해 대응, 정보 가시성부터 확보해야”(14년 4월)

합리적인 지적. 컴플라이언스 강화로 인한 부작용일 수도. 다만, 이런 논의가 가능한 것도 인프라가 갖춰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얘기.

원본은 여기

빅데이터 시대…개인 정보 보호는?


o 비식별화 정보, 빅데이터 활용 vs 개인정보보호 ‘밀당’
o 개인정보보호, 새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o 빅데이터산업 고도화, 개인정보보호 규제완화 필요하다
o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점을 맞춰야 할 때(15년 6월)
금융을 시작으로 개인정보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활용의 대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 기고나 컬럼의 논조도 바뀌고 있다.

위대한 구글, 위험한 구글


o "개인정보 어디까지 활용할까요?" 구글, 이용자에 관리권한 부여
o “오케이 구글” 음성검색 사생활 침해 위험
o 웨어러블 기기, 직원 평가와 통제에 활용된다
o 中 해커, 美 개인 의료 정보 등 탈취 집중
위험한 줄타기. 수집되는 정보의 양은 세계 최강. 구글은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법률 공포


o 정보보호시장 2배 키운다
o 성장 위해 첫걸음 뗀 사이버보안 산업
o 숨죽인 정보보호산업
산업진흥법의 공포. 과연 국내 정보보호 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데이터 `인질` 삼아 협박하는 악성코드 랜섬웨어


o 2015년 1분기 새로운 랜섬웨어 165% 증가
o 美 랜섬웨어 피해액 연 200억원, FBI도 골머리
o 악성 랜섬웨어 잇단 출몰…1분기만 165% 증가
o 랜섬웨어 요지경..제작해주는 사이트까지 등장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가 등장하는 랜섬웨어 감염사고. 방심은 금물

보고서 원본은 여기

"해킹 충돌 막자"… 美·中 사이버 강령 만든다


o 한국과 미·중 충돌 시대의 개막
o 미 정보기관 수장 "중국이 연방인사처 해킹 최고용의자"
o ‘날세우는’ 미국‘…허허실실’ 중국
정보 우위에 있던 미국과 달리 중국은 전혀 손해 볼게 없는 장사. 그런 의미에서 중국이나 미국이 강령을 준수할지는 미지수.

해킹에 뚫린 항공 시스템… 사이버 테러 위협 현실로


o “항공기 와이파이 해킹에 취약”(15년 4월)
o 해킹으로 여객기 조종...항공 보안 '비상'
o 최첨단 보안도 뚫는 해커가 밝힌 항공 시스템 '재앙적 결함'(13년 6월)
올해 4월에 있었던 문제는 기내 와이파이를 이용한 침투였던 반면, 이번에 등장한 사고는 13년 6월에 보도됐던 내용에 대한 이슈. 역시 해킹에 안전지대는 없다.

“전세계 근로자, 사이버보안 위험 알면서도 간과”


o 직원 10명중 6명 IT부서 몰래 위험한 애플리케이션 사용
o 소니 사고에서 배우는 보안 인식 프로그램 교훈(15년 5월)
o 문제 일으킬 직원, 미리 파악 가능하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여전히 가야 할 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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