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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고 방어 ‘골든타임’, 과도한 분석 정보로 놓쳐…사태 파악에만 24시간 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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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30% 기업,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준비 안되어 있어(15년 5월)
o 한국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문제점 진단과 그 대안(14년 7월)
o “보안침해 대응, 정보 가시성부터 확보해야”(14년 4월) |
합리적인 지적. 컴플라이언스 강화로 인한 부작용일 수도. 다만, 이런 논의가 가능한 것도 인프라가 갖춰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얘기.
원본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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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개인 정보 보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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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비식별화 정보, 빅데이터 활용 vs 개인정보보호 ‘밀당’
o 개인정보보호, 새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o 빅데이터산업 고도화, 개인정보보호 규제완화 필요하다
o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점을 맞춰야 할 때(15년 6월) |
금융을 시작으로 개인정보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활용의 대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 기고나 컬럼의 논조도 바뀌고 있다. |
위대한 구글, 위험한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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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개인정보 어디까지 활용할까요?" 구글, 이용자에 관리권한 부여
o “오케이 구글” 음성검색 사생활 침해 위험
o 웨어러블 기기, 직원 평가와 통제에 활용된다
o 中 해커, 美 개인 의료 정보 등 탈취 집중 |
위험한 줄타기. 수집되는 정보의 양은 세계 최강. 구글은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법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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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정보보호시장 2배 키운다
o 성장 위해 첫걸음 뗀 사이버보안 산업
o 숨죽인 정보보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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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진흥법의 공포. 과연 국내 정보보호 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
데이터 `인질` 삼아 협박하는 악성코드 랜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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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5년 1분기 새로운 랜섬웨어 165% 증가
o 美 랜섬웨어 피해액 연 200억원, FBI도 골머리
o 악성 랜섬웨어 잇단 출몰…1분기만 165% 증가
o 랜섬웨어 요지경..제작해주는 사이트까지 등장 |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가 등장하는 랜섬웨어 감염사고. 방심은 금물
보고서 원본은 여기 |
"해킹 충돌 막자"… 美·中 사이버 강령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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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한국과 미·중 충돌 시대의 개막
o 미 정보기관 수장 "중국이 연방인사처 해킹 최고용의자"
o ‘날세우는’ 미국‘…허허실실’ 중국 |
정보 우위에 있던 미국과 달리 중국은 전혀 손해 볼게 없는 장사. 그런 의미에서 중국이나 미국이 강령을 준수할지는 미지수. |
해킹에 뚫린 항공 시스템… 사이버 테러 위협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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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항공기 와이파이 해킹에 취약”(15년 4월)
o 해킹으로 여객기 조종...항공 보안 '비상'
o 최첨단 보안도 뚫는 해커가 밝힌 항공 시스템 '재앙적 결함'(13년 6월) |
올해 4월에 있었던 문제는 기내 와이파이를 이용한 침투였던 반면, 이번에 등장한 사고는 13년 6월에 보도됐던 내용에 대한 이슈. 역시 해킹에 안전지대는 없다. |
“전세계 근로자, 사이버보안 위험 알면서도 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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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직원 10명중 6명 IT부서 몰래 위험한 애플리케이션 사용
o 소니 사고에서 배우는 보안 인식 프로그램 교훈(15년 5월)
o 문제 일으킬 직원, 미리 파악 가능하다 |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여전히 가야 할 길은 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