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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신분세탁을 원한다"..작년 10억명 개인 정보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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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헬스케어, 해커들의 새로운 먹잇감 표적
o "미국 건강보험사 해킹, 중국 소행으로 추정"
o 애플, 美FTC에 헬스데이터 유출없다 했지만...(14년 11월)
o “지난해 사이버 공격, 개인 금융피해 심각” |
국내에서는 금융 서비스와 정보에 대한 공격이 집중되었다는 분석과 다른 이야기. 이 기사대로라면 건강정보는 매우 효과적이고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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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좌우할 글로벌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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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데이터 유출사고 전년대비 49% 증가…유출 데이터 10억개
o ‘발생 가능성’과 ‘파급력’으로 본 올해 글로벌 리스크…어떤 것이 있나?
o 글로벌 보안 업계, 경쟁우위로 인텔리전스 전진배치(15년 1월)
o “사이버 위협의 범위 및 복잡성 더욱 증가할 것” (15년 1월) |
이중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이슈가 4가지 정도. 정작 중요한 것이 그 자체라기 보다 다른 요인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가 중요.
원본 파일은 여기 |
멀어지는 정책과 기술, 그 깊은 수렁 속의 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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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삼성 스마트 TV, 이번엔 무단 광고 삽입 논란
o 직원 손에 RFID/NFC 칩을 이식하는 임플란트 칩, 찬반 논란
o 구글 직원 자녀가 컴퓨터 없는 학교에 다니는 이유(15년 1월) |
뭐니뭐니해도 가장 충격적인 뉴스는 칩 이식. 무서운 시대. |
대법 “‘옥션 해킹’ 개인정보 유출, 업체 책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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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법원 "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10만원 배상"(15년 1월)
o 금소연, "씨티·SC은행 정보유출 배상 판결 가능성 높아"(14년 12월)
o 금감원 상대로 카드정보 유출 위자료 소송 낸 개인 패소(14년 11월)
o 파밍사기 피해 판결‥ '금융권 책임'에 촉각(14년 10월) |
7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내려진 결론. 다른 사고의 판결 결과는? |
"공동 대응합시다" 페이스북,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플랫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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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 국방부, ‘사악한 웹 정보’ 찾아주는 검색엔진
o KISA, "사이버 위협정보, 지속 공유해야"…왜?
o 주요 사이버보안국 핵심전략 '정보공유'와 '협력'…한국은?(14년 11월)
o 백악관, 정부-민간 사이버 보안 협력법 추진(15년 1월) |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사이버 공격과 피해에 대한 정보가 잘 공유되어 왔던 것은 아니지.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공유의 장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중요. |
`美 IT업계 보안 총대맨` 구글, MS·애플에 해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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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Google to continue publishing Microsoft and Apple security f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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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너희도 하던가" 이런 생각인가? 모르긴 몰라도 국내에서는 돌맞을 소리. 여튼 재밌는 소식. |
IoT 시대 개인정보보호법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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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美 의원 "자동차 보안 새 기준 필요
o 7개 법으로 나뉘었던 개인정보보호 일원화하는 법안 발의
o 사물인터넷 보안이슈와 법률 추진현황(14년 11월)
o IoT 시대, 개인정보보호법 문제점과 개선방안(14년 10월) |
기술이 고도화된 시대에도 법률이 보편적이길 원하면 잘못된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