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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International Privacy Developments of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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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NIA, '개인정보보호 10대 트렌드' 발표
o 행자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 2015년 중점업무는?(2015년 1월)
o '파괴자를 파괴하라'··· 역풍으로 정리한 2014년 IT 이슈 라운드업(2014년 12월)
o 보안담당자가 주목해야 할 2015년 정보보안 트렌드 5가지(2014년 12월) |
2014년에서 이어져 온 프라이버시 이슈. 이걸보면 프라이버시의 이슈가 모두 EU와 직간접적으로 이슈가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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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일이...홈플러스 고객정보 2천400만건 팔아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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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檢, '고객 정보장사' 대형마트·보험사 일반 직원들 불기소 처분 검토 논란
o '고객정보 불법매매' 홈플러스 불매운동…소비자단체들 '뿔났다'
o "SK브로드밴드 협력사 인터넷 불법영업 검찰 고발"
o 경품행사 뒤에 정보거래 흑막... 홈플러스 고객정보 2400만건 빼돌려 230억원... |
지난 주에 나왔던 내용. 기사 내에서도 안 맞는 것이 있긴 하지만 개인정보의 대략적인 시세(?)를 알 수 있는 대목. |
와이파이 비번 공유 앱, 집단지성인가 도둑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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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공짜 와이파이' 90%는 해킹 위협에 노출
o '와이파이' 설치도 눈치보기 급급…핀테크 갈길 멀다(2015년 1월)
o 美 항공기용 와이파이가 해킹 노출?
o 무료 와이파이 해킹 위협…심각성은?
o 와이파이 접속 "비밀번호 대신 SNS로"(14년 10월) |
이용자 관점에서는 당연히 '땡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보보호 관점에서 본다면 '헉' |
Obama's 'Big Data' privacy plans get lift from law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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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유용한 빅데이터, 과신하면 큰 위험”… CNN 인터넷판 보도
o 2040년 모든 일상 데이터화…‘프라이버시’ 는 없다(2014년 7월)
o 美백악관, 빅데이터 시대에 알맞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 필요(2014년 5월) |
미국이 개인정보를 단순히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기 시작한 것이 벌써 지난해이다. |
국내 기업 정보보호 투자에 인색…IT 예산의 5%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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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예산·전문인력 확보 '발등의 불'… 공공기관 '홈피' 통합 시급
o 사이버범죄, 인터넷사기와 금융범죄 65.7% 차지
o 한국인 10명 중 8명 “개인정보보호 중요하지만 정책은 관심 없어”
o 국내 기업 60% 정보보호 투자안해…기업간 거래 보안우려 커
o "데이터 보안의 최대 위협은 권한 가진 사용자"
o 은둔의 IT, 위험한 건 알지만 우린 아닐 거라고? |
국내 정보보호 수준을 알 수 있는 여러 통계 자료들. |
중국, IT산업 규제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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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중국, IT 기업 소스코드 제출 의무화…'노골적 검열' 논란
o 중국,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발표 이유는
o '사이버공간 정화' 중국 인터넷 실명제 논란
o 중국, VPN 차단 이어 자국 포털사이트 단속…온라인 옥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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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000년 초 K-시리즈를 보는 느낌. 뿌리 깊은 중화사상의 산물(?) |
CDN 해킹 `속수무책`...총제적 점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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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디도스 관점에서 정리해보는 2014년과 2015년(14년 12월)
o DDoS 공격에 대한 방어: 지속적인 대비가 최고의 방어(14년 10월)
o 씨디네트웍스, DDoS 방어 서비스 인기(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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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공격 대응이 가능한 방식으로 성과를 거둔 CDN 서비스가 정반대 상황에서 이슈화 |
BMW 차량 SW에 보안 취약점 발견! "220만 대 패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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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날아다니는 드론도 악성코드에 감염?
o 내년 IoT·모바일결제 노린 악성코드 출현…'고도화된 공격'(2014년 12월)
o 美 식품의약청, 의료기기 제조사에 사이버보안 요구(13년 6월)
o 사물인터넷의 그늘… 다리미 스파이·자동차 해킹 사고 현실...(15년 1월) |
윈도우 보안 패치라는 말보다 앞으로 우리가 자주 듣게 될 내용. |